절월·일진 기준
이장 택일
묘를 옮기기 위해 기존 묘를 열 날짜를 고를 때 참고하는 전통 기준이에요. 문헌에서는 이 단계를 계찬(啟攢)이라고 해요. 새 묘에 안장하는 날짜는 장례의 안장 기준으로 따로 살펴요.
어떤 뜻인가요?
『협기변방서』의 목적별 기준 중 현재 계산할 수 있는 일부 항목을 참고해요. 권11의 용사 목록은 일을 하는 목적별 목록이고, 권10의 십이직·신살은 날짜에 붙는 전통 이름과 길흉 조건을 설명해요. 좋은 조건만 있으면 길일, 피해야 할 조건이 있으면 주의, 둘 다 없으면 중립이에요. 중립은 이 기준에서 좋고 나쁨을 가를 항목이 없다는 뜻이에요. 문헌의 모든 택일·나쁜 조건을 덜어내는 절차를 재현하지는 않아요. 다른 길흉 조건, 음력 날짜에 따른 금기, 방위, 시각, 개인 사주는 포함하지 않아요.
어떻게 확인하나요?
길일 항목: 명폐대일(鳴吠對日). 주의 항목: 정사폐(正四廢) · 중대 음양 회합(陰陽會衝) · 겁살(劫煞) · 재살(災煞) · 월살(月煞) · 월형(月刑) · 월해(月害) · 월염(月厭) · 월파(月破) · 건(建) · 평(平) · 수(收) · 개(開). 일진은 기기의 현지 날짜와 자정(00:00)을 기준으로 정해요. 목적별 택일은 2020~2050년 한국 표준시 절입 날짜의 절월로 미리 계산한 자료를 표시하며, 범위 밖은 추정하지 않아요. 음력·간지 변환 범위 1000-02-13~2050-12-31과는 구분해요.